쌍용정보통신은 지난 주말 중구 저동 본사 18층 대회의실에서 ‘중기 경영계획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이윤호 대표는 회사의 질적 역량과 규모 확대를 위한 임직원 모두의 진지한 성찰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회사 임직원들이 분과별 토론을 하고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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