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라드비전(한국지사장 이민우)은 영상회의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스켈러블 비디오 코딩(SVC)’ 기술을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SVC(Scalable Video Coding) 기술은 일반 인터넷처럼 품질이 보장되지 않는 통신망에서 사라졌던 패킷(packet)을 최대한 복원해 영상회의 품질을 보완해준다. 예를 들어 통신망 연결 상태가 제한적이거나 불안해 데이터가 유실되면, 여러 단계 영상 신호 복원체계(메커니즘)가 작동해 화면 일그러짐, 화질 저하 등을 없애준다는 것.
이민우 지사장은 “SVC 기술의 패킷 손실 복구기능으로 고객의 고화질(HD) 영상회의제품 사용이 즐거워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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