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휴대폰 위치를 찾아주는 LG텔레콤(대표 정일재)의 ‘분실폰 위치찾기 서비스’가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단된다.
26일 이 회사는 분실폰 위치찾기 관련 지도를 바꾸는 작업을 위해 관련 서비스를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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