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석채 www.kt.com)는 중국·대만·일본 등 아시아 10개국 11개 통신사업자와 새로운 해저 인터넷 광케이블을 깔기 위한 ‘아시아태평양게이트웨이(APG) 프로젝트’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26일 밝혔다.
양해각서 교환업체들은 국가별 인터넷 수요를 바탕으로 삼아 새 해저 광케이블 건설 타당성을 검토하고, 최신 기술 적용 방안과 최적 경로(루트) 확보 방안 등을 함께 연구하기로 했다. 최종 건설 방안은 내년 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KT는 APG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006년 말 대만 남동부 해저 지진과 같은 재난에 대비한 우회 통신 경로를 구성하고, 특정 해저 케이블에 몰리는 통신량(트래픽) 분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KT는 14만6528km에 달하는 7개 해저케이블을 운용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4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5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6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7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8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9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
10
네이버웹툰, 웹툰 IP 기반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