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26일부터 2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제19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이하 KOBA 2009)에서 ‘Create. Connect. Inspire’라는 테마로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올해도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설치, 소니의 최상위 하이엔드 디지털 시네마 캠코더부터 실속 있는 보급형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춰 다채로운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4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5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8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9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10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