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산하 방송통신인력개발센터(원장 이재찬)는 내달부터 디지털영상편집 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영상편집 자격시험은 디지털영상편집 직무 수행에 필요한 디지털영상의 이해와 편집기술 실무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어도비 프리미어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응시 자격은 1급·2급 동일하게 나이·학력·경력의 제한이 없으며 시험 과목은 ‘디지털영상과 편집’ ‘프리미어 기본구성’ ‘디지털영상 편집의 활용’ 등이다. 평가는 객관식 평가와 실무 작업형 평가로 구분해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자격검정 주관기관인 방송통신인력개발센터 이재찬 원장은 “디지털영상편집 자격시험이 방송통신 융합 시대를 이끌어 가는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격시험은 25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내달 28일 첫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h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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