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에이드 창천리그’ 본선이 23일 개막한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박관호)는 한국 코카-콜라와 함께 진행하는 ‘파워에이드 창천리그’가 23일 오후 9시 본선 개막전을 갖고, 3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파워에이드 창천리그’는 일기토 방식의 ‘5대5승자연전’, 삼국 영웅들과 함께하는 ‘5대5대 영웅전’ 등 원작인 ‘창천온라인’ 고유의 재미 요소를 e스포츠화한 다양한 경기 방식으로 펼쳐진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24.5만원 예고…SKT 가장 많아
-
2
김영섭호 KT, 22년만에 통신사 시총 1위 올랐다
-
3
갤S25 사전판매 첫날 인기모델은 울트라…전체 60~70% 차지
-
4
삼성 워치 '수면 무호흡 기능', 브라질서도 쓴다
-
5
美 AT&T도 구리선 걷어내고 인프라 전환 가속
-
6
삼성전자 “모바일AI, 삶의 질 향상 기여…갤S25엔 더 유용한 AI 탑재”
-
7
삼성 갤럭시, 바닷속 산호초도 지킨다…美 대학과 해양 환경 보호 활동
-
8
티빙, KBS 드라마 '킥킥킥킥' 2월 5일 공개
-
9
삼성, 갤럭시 멤버스들과 '갤S25' 소통행사
-
10
VR, 홀로그램 등의 기술을 곁들인 디지털 전시회 ... '지창욱의 Scenario'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