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싸이버로지텍(대표 최장림 www.cyberlogitec.com)은 ‘부산 한진해운 신항만(HJNC) 자동화 터미널 시스템’ 구축을 끝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7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14개월 간 자동화 터미널 운영 솔루션인 ‘OPUS 터미널’을 구축한 것. 이 제품은 터미널 상황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ARMGC)’과 같은 자동화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 터미널보다 생산성을 25~30% 높이고, 운영 인력을 감축해 연간 60억원 상당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예상된다는 게 싸이버로지텍의 예측이다.
싸이버로지텍은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삼아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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