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 www.cdnetworks.com)가 스포츠 및 TV엔터테인먼트 팬들을 위한 미국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 워터쿨러(www.watercooler-inc.com)에 웹 가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씨디네트웍스가 제공 중인 웹 가속 서비스는 이미지·플래시 등 사용이 빈번한 웹 콘텐츠를 씨디네트웍스가 전 세계 각 곳에 보유하고 있는 대규모 캐시서버로 분산 처리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웹 페이지 응답속도는 물론이고 웹 사이트의 신뢰성·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워터쿨러는 ‘마치 매드니스(March Madness)’로 불리는 전미대학농구(NACC)의 64강 대진표 발표 중계를 앞두고 예기치 못한 팬섹션 사이트의 트래픽 폭증에 대비하기 위해 웹 가속 서비스를 도입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방송 ESPN에 따르면 대진표 발표 중계일은 미국 스포츠 분야 웹사이트에서 연중 가장 많은 트래픽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워터쿨러는 팬섹션 및 TV룹과 같은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각종 프로그램과 팬들을 이어주고 있으며 현재 4000만여명에 이르는 전 세계 사용자들이 페이스북·마이스페이스·베보·하이·프렌스터와 같은 유명 소셜네트워킹사이트(SNS) 상에서 워터쿨러가 제공하는 관련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다.
서비스 사용과 함께 워터쿨러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씨디네트웍스의 네트워크운영센터(NOC) 모니터링 시스템도 이용하게 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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