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원장 박명희)는 20일 영화 예매 사이트 티켓무비투어(www.ticketmovie.co.kr)에서 영화를 예매한 소비자들의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해당 사이트가 계속 운영되고 있어 추가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그동안 접수된 ‘티켓무비투어’ 관련 상담은 올해 들어서만 총 186건(5월 19일 현재)에 이른다. 피해 유형으로는 시스템 오류·매진 등의 이유로 아예 예매가 되지 않거나, 일방적인 예매 취소 후 환급 불가, 사업자와의 연락이 두절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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