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20일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회의장에서 영세기업 및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의지를 가다듬기 위해 처음으로 ‘지역신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기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지역신보 임직원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했다고 중앙회 측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채로 고통을 받는 서민 애환을 그린 연극을 통해 소외계층 지원의 필요성과 사명감을 공유했으며 ‘희망전달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이 진행됐다. 또, 지역신보의 새로운 공동 브랜드 ‘해드림’ 선포와 세미나가 이어졌다.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앙회와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영세기업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의지를 새로이 다짐하고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사기를 진작해 영세기업 및 소외계층 지원기관으로서의 희망과 새로운 목표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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