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대표 양정환)는 웹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소리바다 웹플레이어’와 ‘들리는 검색’등 편리한 음악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소리바다가 이번에 선보인 웹플레이어 서비스는 플래시 기반의 프로그램으로 웹페이지에서 바로 작동한다. 원하는 곡을 리스트에 추가하기만 하면 페이지를 이동하면서도 계속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준다. 선곡 리스트는 계속 남아있어 차후에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감상 중인 음원은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바로 구입할 수도 있다. 인터넷익스플로러는 물론 파이어폭스·사파리·크롬·오페라 등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다.
들리는 검색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연동한 서비스로 검색을 통해 음악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페이지로 바로 연결해준다. 소리바다 아이콘을 선택하고 주소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가수·앨범자켓 등의 이미지와 함께 실제 음악 감상이 가능한 소리바다 페이지로 바로 연결해준다.
김명준 사업본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음악 이용자들의 페이지 이동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더욱 가벼운 시스템상에서 음악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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