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리버(대표 김군호)는 자사의 USB 제품인 ‘도미노’가 영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광고 디자인 공모전 ‘2009 D&AD’의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입상, 연보에 실리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아이리버 도미노는 단순함의 미학을 통해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색상, 소재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휴대폰이나 노트북 등 USB가 주로 사용되는 환경을 고려해 소비자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갈 수 있도록 고안됐다는 평가다.
이 제품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상과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2008)’ 심사위원상 수상한 바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