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대표 김호선)는 온미디어(대표 김성수)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파이널퀘스트’를 온미디어의 투니랜드를 통해 채널링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파이널퀘스트’는 제니브레인(대표 김용탁)이 개발한 온라인 모험액션 RPG로 지난 4월 1차 클로즈드베타테스트(CBT)를 진행했다. 오는 6월 중에 두번째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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