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빅뱅의 비밀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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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는 어떻게 탄생했고 어떻게 사라질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유럽우주국(ESA)이 한 쌍의 망원경을 실은 아리안5호 로켓을 14일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 유럽우주기지에서 쏘아올렸다. 로켓에 적재된‘허셜’과 ‘프랑크’ 우주망원경은 빅뱅에 관한 단서와 우주의 구조, 은하의 탄생과 성장 등에 관한 연구를 맡게 된다.

 <기아나(쿠루)=EPA연합뉴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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