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코오롱베니트(대표 조영천 www.kolonbenit.com)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의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환경평가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환경평가제도 운영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 이를 위해 환경영향평가 통합데이터베이스(DB)와 환경평가통합 포털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사전 환경성 검토’와 ‘환경 영향평가’로 이원화한 KEI 기존 정보관리체계를 ‘사전 환경성 검토, 환경 영향평가, 사후 환경조사’를 포괄하는 통합시스템으로 바꾸기로 했다. 또 환경평가정보 지원시스템, 지리정보시스템 등 응용 서비스를 개발해 정보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날 경기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환경부와 KEI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사업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이상익 코오롱베니트 전략사업본부장은 “물 IT 서비스 중심인 환경 IT 사업 영역을 기후변화, 환경정보화 등으로 다각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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