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가 우주로 연결됐다.
12일(현지시각) 컴퓨터월드는 우주 왕복선 아틀란티스호의 비행사가 우주공간에서 처음으로 인기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인 트위터를 통해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우주 비행에 나선 마이크 마시미노는 “궤도에서: 발사는 경이로웠다! 최고의 기분으로 열심히 일하며 장엄한 광경을 즐기고 있다. 삶의 모험이 시작됐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지구로 내려보냈다. 그는 지난달부터 자신의 비행 훈련과 관련된 내용을 트위터에 올려 왔다.
지난 11일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의 발사대에서 출항한 아틀란티스호는 11일 간의 일정으로 허블 망원경을 수리, 업그레이드하고 5차례의 우주 유영을 할 예정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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