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인 파워포인트 제품에 대한 해킹 공격 가능성이 제기돼 보안 패치를 배포했다고 13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보안 전문기업인 시만텍은 최근 해커들이 파워포인트의 취약점을 발견, 사용자들에게 감염된 파워포인트 파일을 열어보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MS는 이번 위협을 ‘중대한(critical)’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MS의 내부 위험 등급 분류에서 가장 심각한 단계다. 또 주요 해킹 대상이 윈도 운용체계(OS) PC이지만 애플의 맥 컴퓨터도 해킹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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