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소재 전문기업 유원컴텍(대표 최병두)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 자금 확충을 위한 96억원 규모의 주주우선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유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를 일반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규로 발행될 주식수는 203만2000주이며,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4720원이다. 구주주 청약은 6월 29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일반공모 청약은 7월 3일과 6일 양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최종 실권주는 주간사인 하나대투증권에서 전량 인수할 예정이다.
유원컴텍은 이번 유상증자 목적으로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신규사업 투자와 중국 광동성 혜주시에 설립한 자회사 ‘유원화양정밀부품유한공사’의 생산 기반 증대를 위한 설비확충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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