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서정수)는 국내 포털 가운데는 처음으로 포털 ‘파란’에 합법적으로 영화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FM(Fine Media) 다운로드관’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FM 다운로드 서비스는 스트리밍보다 고화질의 영화를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기간 및 디바이스의 제한 없이 언제든지 콘텐츠를 보고 싶을 때 다시 볼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영화를 MP4파일이나 AVI파일 중 원하는 포맷으로 다운받을 수 있어 아이팟터치·PMP·PC 등 모든 기기에서 감상할 수 있다.
현재 ‘눈먼자들의 도시’ ‘쏘우 5’ ‘핸드폰’ ‘순정만화’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 등 최신 영화 370여편을 제공한다. 22일부터는 ‘과속스캔들’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김형만 영상미디어사업본부장은 “FM사업은 이용자들에게는 합법적인 영상 콘텐츠를 공급하고, 권리자들에게는 합당한 유료화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합법적인 영화 유통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