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원 전 프리스케일코리아 지사장이 내셔널세미컨덕터코리아 신임 지사장에 선임됐다. 최 지사장은 반도체 및 하이 테크놀로지 업계에서 22년 동안 숙련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TI코리아·AMD 코리아등에서 영업 담당 임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성균관대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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