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영두 기자 = LG텔레콤은 기본료(1만2천-1만4천원)와 음성통화 요금을 합쳐 5만원을 넘을 경우 7만5천원까지의 요금구간은 전액 무료로 제공해, 월 2만5천원까지 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세이브 요금제’ 3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SK텔레콤과 KTF의 동종 요금제에 비해 최고 33% 저렴하며, 다른 이통사에서 표준형 요금제를 쓰면서 요금할인을 받지 못했던 고객이나, 통화량은 많지만 통화패턴이 일정치 않아 낮은 기본료의 요금제를 원하는 고객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LG텔레콤은 설명했다.
k02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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