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출판 소모자제 전문업체 성도GL(대표 김상래)은 한국 메세나 협의회의 중소기업 매칭펀드를 통해 헤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원, 9일 오후 7시에 헤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 5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기 연주회는 지역 주민과 함께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우수 문화공연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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