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공단은 스위스 비톨에이에스(Vitol.A.S)와 중국 소수력 발전 청정개발체제(CDM) 타당성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UN EB(CDM 집행위원회)로부터 3월 25일 CDM 검증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곧바로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이를 통해 공단의 기술력을 해외에 수출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공단 관계자는 “현재 CDM 운영기구(DOE) 지정 이후 해외 사업자로부터 검증사업 참여 문의가 중국, 태국, 브라질 등으로부터 급증하고 있다”며 “세계 최대 CDM 시장인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지사 설립을 신중히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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