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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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규모(35만6000㎡ 부지)의 신재생에너지단지 기공식이 6일 전북 부안안 하서면 백련리 공사 현장에서 열렸다. 저탄소 녹색성장산업의 선도모델이 될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는 오는 2010년까지 1200여 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실증·성능평가 특화 및 연구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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