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전 세계 넷북 공급량이 전년 같은기간의 7배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IDG뉴스는 IDC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세계 넷북 공급량이 지난 1분기에 약 450만대에 달하며 전년동기 대비 7배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는 같은기간 전체 PC 공급량의 약 8%에 해당하는 비중이다.
재이 추 IDC 애널리스트는 “넷북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두고 불거진 우려들에도 불구하고 넷북에 대한 관심이 지난해 초부터 계속되고 있음이 수치로 입증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넷북 공급량은 지난해의 두 배에 달하는 22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개학 시즌인 3분기와 홀리데이 시즌이 포함된 4분기께 큰 폭의 성장세가 점쳐졌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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