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이윤우)는 어린이날을 맞어 서울 YMCA와 공동으로 ‘제24회 초록동요제’를 개최했다. ‘초록동요제’는 지난 1984년부터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동요의 저변확대를 위해 삼성전자가 후원해 오고 있는 장수 사회공헌 활동. 올해는 ‘아름다운 노래,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예선을 통과한 11개팀 110명이 참가했다. KBS홀에서 개최된 제24회 초록동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기지역 대표 ‘축복의 아이들’ 중창단의 공연 모습.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6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