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이봉석 기자= 지식경제부는 3일 신성장동력 투자펀드 운용계획을 공고하고 25일까지 펀드운용사로부터 선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6월 초 운용사를 선정하고 9월에는 펀드 결성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지경부는 섹터펀드 2개 이내를 선정할 계획이며, 녹색성장, 첨단융합, 지식서비스 등 신성장동력 3대 분야에 대한 섹터펀드 외 그린수송, 로봇응용 등 개별전문펀드도 허용한다.
지경부는 실물경제의 위축으로 자금난에 놓은 기술 기반 중소ㆍ중견기업의 자금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경 500억원을 펀드의 투자재원으로 확보했다.
한국기술거래소가 500억원의 자금을 시드머니(종자돈)로 출자하며, 이를 토대로 민간자금 2천억 원의 투자를 유도해 민관합동으로 총 2천500억 원의 신성장동력 펀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1차 펀드에서는 총 27개 펀드결성 계획이 접수돼 결성예정액 3조5천115억원, 정부출자 요청액은 5천600억원이었다.
anfou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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