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모바일(대표 이승한)은 자사의 신작 액션 RPG인 ‘메이플스토리:해적편’이 SK텔레콤과 KTF 인기 모바일 게임 순위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메이플스토리:해적편’은 하루 평균 다운로드 1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 22일 출시한 신작. 이번 편의 인기로 ‘법사편’ ‘전사편’ ‘궁수편’ ‘도적편’ 등 기존 시리즈까지 함께 관심을 끌면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에 넥슨모바일은 오는 9월에서 10월께 전체 누적 다운로드 1000만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승한 대표는 “이번 ‘해적편’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원작 개발팀과의 협업으로 원작 온라인 게임의 느낌을 모바일 플랫폼에 그대로 살려냈다”며 “그동안 축적해온 모바일 액션 RPG의 제작 노하우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기존 시리즈보다 더욱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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