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스웨이지, ‘비스트’로 연기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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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수사국 요원으로 분한 패트릭 스웨이지.

영화배우 패트릭 스웨이지의 TV 시리즈 ‘비스트(원제:The Beast)’가 1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온미디어 계열 영화전문방송채널인 캐치온 전파를 탄다.

패트릭 스웨이지는 췌장암 말기 판정에도 불구하고 ‘비스트’의 주연을 맡아 촬영을 마무리해 화제.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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