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정일재 www.lgtelecom.com)이 1일 월 9만9000원(기본료)에 25만원 상당의 이동전화 음성통화서비스를 제공하는 ‘톱(TOP) 요금제’를 내놓는다.
25만원 상당 통화를 표준요금인 10초에 18원을 적용하면, 약 2315분으로 하루에 약 77분에 달한다. 통화량이 많은 소비자에게 쓸모가 있다.
월 25만원을 초과한 음성통화도 표준요금에서 20%를 깎은 10초에 14.4원을 적용한다.
특히 이 요금제를 선택한 소비자가 휴대폰을 24개월 할부로 구입하면 매월 2만5000원씩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등 LG텔레콤이 새 고객 유치전에 불을 지필 태세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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