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로저 콘버그 교수가 29일 건국대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미래를 위한 토대,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특강을 하고 있다. 콘버그 교수는 건국대 세계수준연구중심대학(WCU) 초빙 석학으로, 특강에 이어 특성화학부 학생들과 한국의 기초과학 교육 및 대학생활, 생명공학 분야 연구 발전방향 등에 관해 토론을 벌였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