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가 서울에서 처음으로 입주한다.
대림산업은 오는 6월 3일 입주가 시작되는 서울 성북구 ‘정릉 2차 e 편한세상’(72∼135㎡ 527가구)에 서울지역 입주단지중 처음으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정문과 동 측벽, 옥상 등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월 평균 550㎾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이렇게 생산된 전기는 단지 내 가로등의 전력으로 사용된다.
이동민 대림산업 현장소장은 “정문에 설치된 태양광 모듈을 조형물처럼 디자인하고, 단지 곳곳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인근 주민들로부터 관심이 높다”며 “태양광 발전을 통해 입주민들의 전기료 절감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6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7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8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
9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