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는 27일 영국 외무성이 주관하는 기후변화 대응 관련 연구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영국 외무성은 전세계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삼성경제연구소는 ‘한국에서의 탄소배출권 거래제도 도입 촉진 방안 연구’라는 과제를 제안해 선정됐다.
연구 기간은 내년 1월까지이며 영국 외무성으로부터 받는 연구 기금은 22만8000파운드(한화 약 4억6000만원)다. 현재 미국과 일본·중국·캐나다 등의 연구기관이 이 기금을 받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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