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폐막한 ‘2009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LS산전을 비롯한 한국 기업들이 15억달러어치 수출 상담을 벌여 올해 안에 2억달러 상당 계약을 맺을 전망이라고 25일 지식경제부가 전했다.
지경부는 또 신생에너지 분야에서 덴마크 베스타스(풍력발전설비)를 비롯한 4개 유럽기업과 1억7000만달러 상당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생산기술연구소와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를 비롯한 7개 연구기관 간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도 교환하는 등 주목할 성과가 이어졌다는 게 지경부 측 전언이다.
지경부는 한국 투자, 기술 협력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에 추가 설명·협의를 벌여 이른 시일 내에 투자·협력을 현실화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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