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계열 5개 방송사의 아날로그 케이블TV방송 묶음상품가격과 금강방송의 주문형 비디오(VoD) 요금이 일제히 오른다.
CJ헬로비전 해운대기장방송은 63개 채널 묶음상품가격을 월 ‘6000원 이하’에서 ‘8000원 이하’로 33.3% 인상하기로 했다. CJ헬로비전 가야·중앙·금정방송은 60개 또는 66개 채널 묶음상품가격을 월 ‘7000원 이하’에서 ‘8000원 이하’로 14.2%, CJ헬로비전 드림씨티방송이 68개 채널 묶음상품을 월 ‘1만원 이하’에서 ‘1만1000원 이하’로 10%씩 각각 인상할 예정이다.
금강방송은 VoD 요금을 편당 ‘3000원 이하’에서 ‘4000원 이하’로 33.3% 높이기로 했다.
23일 방송통신위원회는 2009년 제19차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송사업자별 유료방송 이용요금 승인 신청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방통위는 또 한국케이블TV 광주방송을 비롯한 24개 방송사업자의 새로운 디지털 케이블TV 상품 등의 이용 요금 신청도 모두 승인해줬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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