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기자=세계 2위의 PC 프로세서 제조업체인 AMD의 1분기 손실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악화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AMD의 1분기 순손실은 4억1천400만달러, 주당 66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억5천100만달러, 주당 60센트보다 손실 규모가 더욱 확대됐다. 매출은 21% 감소한 11억8천만달러를 기록했다.
AMD는 “불투명한 경제 상황 등으로 인해 2분기에도 매출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는 시장전망치인 순손실 4억2천100만달러(주당 65센트)와 유사한 수준이다.
ssah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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