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디원TV로 프로야구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TV 중계권 대행사 에이클라는 디원TV가 21일부터 프로야구 경기를 중계방송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에이클라 관계자는 “제작은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하고 디원TV 전파를 타게 된다”며 “디원TV와 중계권을 협상 중이지만 일단 중계부터 먼저 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디원TV는 스포츠전문 케이블TV 4사가 지난 18일부터 야구중계를 중단, 스포츠에 뛰어들 기회를 잡았다. 에이클라는 기존 스포츠 전문채널 4사와 협상도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디원TV는 드라마와 영화·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방송해 온 PP로 전국 80여권역에 850만세대를 시청자로 확보하고 있다.
한정훈기자 exist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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