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헬스산업협회와 e헬스발전협의회는 공동주관으로 27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u헬스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나라당 최경환 의원실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다년간 추진해온 U헬스정책 사업에 대한 평가와 관련산업에 대한 전망 등 전반적인 정책에 대한 고찰을 통해 보건의료 선진 육성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이날 주제발표로는 ‘U-헬스 도입에 따른 병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주제로 서울성모병원 황태곤원장과 ‘U-헬스 기반 산업 추진방향’을 내용으로 e헬스발전협의회 이명호 회장이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보건복지가족부, 지식경제부, 의료계, 업계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U헬스 정책 및 산업전망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김형오 국회의장과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U-헬스산업협회와 e헬스발전협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6월에는 공동 정기 세미나를 개최, 실사례를 통해 U헬스의 산업 접근에 대한 방법론을 모색할 계획이며 11월에는 APEC e헬스 세미나를 확대 개편해 ‘국제 U헬스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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