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저술인협회는 지난 16일 열린 이사회 및 총회에서 학교용 가구 업체 ㈜에리트의 박혁구(62) 대표이사가 임기 2년의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고 19일 밝혔다.
㈜에리트를 운영하며 30여 년 간 교육용 가구를 만들어온 박 회장은 지금까지 `생활 속의 발명` 등 4권의 과학도서를 저술했으며 지난 2000년부터 한국과학저술인협회 이사로 재임해 왔다.
박 회장은 "자원 빈국에서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은 발명아이디어"라며 "앞으로 한국과학저술인협회가 주도적으로 과학 대중화에 앞장섬으로써 우리나라 재도약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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