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국내 ERP업계를 대표하는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 www.ksystem.co.kr)은 고객의 가치창출을 기업 이념을 삼고 있다.
특히 과감한 연구개발을 통해 매년 신제품을 발표하는 중소 벤처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외산 ERP패키지가 한국 시장을 석권하던 1997년 국내 고객들에게 적합한 한국형 ERP패키지를 개발해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또 영림원은 해외 진출을 위한 연구개발및 제품 업그레드를 지속적으로 추진,국내 굴지의 ERP 전문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초에는 SOA기반의 ‘K시스템 ver.5 제뉴인(K.System ver.5 Genuine)’을 선보여 많은 고객드의 관심을 받았다. 현재 500여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90% 이상의 높은 유지보수계약 체결률을 보여 줄 정도로 솔루션의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영림원소프트랩은 일본 컨설팅전문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일본 ERP시장 개척에도 본격 나서고 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베트남에 R&D센터를 설치하는 등 글로벌 ERP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 2009년 주요 전략
원칙에 충실하며, 좋은 제품으로 승부한다
어려울수록 원칙을 지키며 좋은 제품으로 승부는 건다는 것이 영림원소프트랩의 전략이다. 좋은 제품, 즉 명품은 명품 사원이 만든다는 생각으로 전 직원이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이 영림원소프트랩의 방침이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유지보수와 호환성, 확장성을 고려해 SOA, 웹 기반으로 개발된 ERP에 국제회계기준(IERS)를 적용한 ERP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변화가 빠른 시대에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하기 위해서는 개발자가 아닌 현업이 직접 프로세스의 설정을 만들 수 있어야한다는 원칙 아래 현업이 ERP 시스템 구축에 참여토록 하고 있다.
또 기존 ERP기능에 그룹웨어뿐만 아니라 BPM 기능을 임베디드(Embedded)해 제품을 설계한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이런 전략으로 개발한 ERP시스템을 국내에 적극 마케팅하고 있다.
한편 영림원소프트랩은 ERP가 경영에 얼마나 효율적인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혁명 체험강좌’를 매월 진행한다. IT 30년 경력의 권영범 대표이사가 직접 이론 강의를 하고, 강좌 참석자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사용해볼 수 있다.
앞으로 5백 여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영림원소프트랩은 ERP부문, 국제회계기준(IFRS) 그리고 BI부문의 비즈니스를 비롯해 외부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또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해외 비즈니스도 더욱 강화해 전년 대비 3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 주요 제품 소개
K시스템 ver.5 제뉴인
영림원소프트랩은 지난 1월 자사 주요 ERP 제품인 K.System 5번째 버전 K시스템 ver.5 제뉴인(K.System ver.5 Genuine)을 발표했다.
K시스템 ver.5 제뉴인은 다섯 번째 버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환경이나 기술환경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기업용 아키텍처(Architecture) 솔루션이다.
K시스템 ver.5 제뉴인은 ERP, BPM, 그룹웨어를 결합함으로써 기업 내부의 전사적 프로세스를 통합시켰다.
기존에는 새로운 사업진출로 사업형태가 변화하거나 해외법인 신설의 경우, 또는 DBMS를 교체해야 할 때에 기존 ERP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K시스템 ver.5 제뉴인은 변수 재설정 및 하위의 데이터 서비스 변경을 통해 즉시 대응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소회사(Multi-company) 기업 형태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회사별 메쏘드(Method) 설정을 할 수 있게끔 했고,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IFRS와 내부통제가 임베디드돼 있는 솔루션으로 그 가치를 더욱 높였다.
또한 K시스템 ver.5 제뉴인은 SOA 기반으로 필요한 모듈, 필요한 서비스, 필요한 항목의 선택적 활용이 용이하다. 고객 맞춤형으로 구축비용을 산정하기 때문에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더불어 유지비용을 최소화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K시스템 ver.5 제뉴인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정보관리마법사’라는 자동화 개발환경을 제공하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사용자가 직접 필요한 화면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로써 커스터마이징, 추가 및 신규개발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하여 유지보수에 소요되는 70~80%의 전산인력을 30%이내로 실현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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