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로드·에듀언스·신지소프트·네오리소스·코아정보·지디코프·헤쎄나·엠트론스토리지테크놀로지 등 8개사가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월 결산 상장법인 가운데 3월31일까지 자구이행감사보고서를 제출한 16개사 중 12개사에 대한 자구이행 적정성 및 실질심사기준 해당여부를 조사, 이들 8개사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법인으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자구이행으로 인한 조달자금의 재무구조 개선 사용여부 및 상장규정 제38조제2항제5호에 의한 상장폐지실질심사 필요성을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엠트론스토리지테크놀로지는 자구이행적정성 조사과정에서 증권선물위원회의 감리결과 회계처리위반사실이 확인됐다. 위반내용을 반영할 경우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
엑스로드 등 나머지 7개사의 경우는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사용으로 인정되지 않고, 상장 규정 제38조제2항 제5조에 의한 상장폐지 실질심사가 필요하다고 인정됐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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