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87개 4년제 대학의 교원 수가 2007년보다 2025명이 늘어 6만6579명에 닿았다고 16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밝혔다.
이 가운데 전임이 5만8821명, 겸임과 초빙이 각각 4856명, 2902명이었다. 교원 확보율은 2007년(77.2%)보다 2.4% 늘어 79.6%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사립대학 교원은 4만9921명(77.7%), 국·공립대 교원은 1만6963명이다. 또 교원 1인당 재학생 수가 26.5명으로 2007년(27.2명)보다 0.7명 개선됐다. 하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15.3명에는 미치지 못했다.
한편 여성 전임 교원이 1만389명으로 2007년(9840명)보다 549명이 늘었고, 전체의 17.7%를 차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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