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대표 안경모)은 지난 2월부터 수요 조사를 통해 진행한 ‘찾아가는 수요 조사’를 통해 50개 콘텐츠 업체에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방법과 노하우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콘진원은 또 1분기에만 121건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현장 밀착형 해외진출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찾아가는 수요 조사’는 신청한 업체를 직접 방문해 보유 중인 콘텐츠 현황과 개발 계획을 파악하고, 국내외 업체간 비즈니스 매칭 지원 및 해외진출 전략 컨설팅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13일부터는 해외진출지원시스템(www.koreacontent.org)에 상시 고객 참여마당을 개설해 업체들의 건의와 의견 개진이 가능하게 했다.
김진규 산업진흥본부장은 “국내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콘텐츠 업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바로 여러 지원사업과 정책에 적극 반영해오고 있다”며 “향후에도 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실제 해외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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