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폴리콤(한국지사장 전우진)은 13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통합커뮤니케이션(UC) 하드웨어인 ‘라운드테이블(RoundTable)’을 ‘폴리콤 CX5000 통합 컨퍼런스 스테이션’ 브랜드로 공급한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라이브 미팅 2007’이나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 2007’과 함께 간편하게 음성·영상회의 기능을 쓰려는 기업을 위한 것. 따로 소프트웨어 등을 설치할 필요없이 컴퓨터에 연결해 쓸 수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3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4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5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6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