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희 자원메디칼 대표, 경산상공회의소 9대 회장에 취임

Photo Image

 박원희 자원메디칼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제9대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했다.

 경산 출신인 박 회장은 경산 제1산업단지내 의료기기 제조 및 태양광 기업인 자원메디칼 대표를 맡고 있고 한국벤처기업위원회 위원, 한국의료기기 공업협동조합 이사 등을 역임했다.

 대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박 회장은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 침체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