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의 가입자 수가 8일(현지시각) 2억명을 돌파했다고 마크 주커버그 공동 창업자가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지난 4일 서비스 5주년을 맞은 페이스북의 가입자 수는 8개월 만에 두 배 이상 뛴 것으로 최근 SNS의 거침없는 성장세를 반영했다.
주커버그 창업자는 블로그에서 “오늘 중으로 2억번째 가입자를 맞게 될 것”이라며 “매우 좋은 출발”이라고 자축의 메시지를 띄웠다.
페이스북은 가입자 2억명 돌파 기념으로 ‘페이스북 포 굿(Facebook for Good)’이라는 별도의 공간을 만들었다.
한편 마크 주커버그는 지난 2004년 하버드대학 룸메이트 2명과 함께 하버드 대학생들을 연결하는 페이스북을 개설했으며 지난 2007년 마이크로소프트가 1.6%의 지분을 2억4000만달러에 사들여 화제가 됐다. 현재 페이스북의 가치는 총 15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됐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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