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의 새 신용시스템(NHBS)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지원 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으로 구축됐다고 9일 한국오라클이 밝혔다.
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한국오라클(대표 유원식 http://www.oracle.com/kr)은 ‘오라클 DB 10g’ 등을 활용해 농협의 기존 메인프레임을 개방형 유닉스 기반 서버로 전면 개편하는 차세대 뱅킹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초당 트랜잭션 5000건 이상을 처리하는 체계를 안정적으로 가동했다는 것이다.
신동수 한국오라클 부사장은 “농협은 정보기술(IT) 시스템의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차세대 금융시스템으로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앞서가는 기업 (정보화) 사례”라고 추켜 올렸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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