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관련 교육도 e러닝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대구경북권역대학 e러닝지원센터(센터장 성광수)와 대경 태양전지/모듈소재공정 지역혁신센터(센터장 정재학)는 최근 상호교류협정을 맺고 차세대 기술인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신기술의 보급 및 지역 협력기업의 에너지 전문가 양성에 e러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e러닝지원센터는 지역혁신센터의 협력기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남대에서 진행 중인 ‘태양전지의 기초’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교과목을 e러닝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은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시작하고, 2학기부터는 신재생에너지 과목 수를 점차 늘려나갈 방침이다.
정재학 지역혁신센터장은 “이미 20여개 기업이 교육을 요청한 상태”라며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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