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대표 손창욱 www.freechal.com)은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인 콜드핏 내한 공연인 ‘2009 COLDFEET IN SEOUL’에 회원 100쌍을 초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파티 전문브랜드 블루스피릿과 함께 하는 이번 공연은 18일 밤 10시부터 홍대에 위치한 블루스피릿의 전문 공연장소인 클럽 유니트 블루 스피릿에서 열린다. 나카시마미카와 보아를 프로듀서한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콜드핏’과 일렉트로닉 밴드 ‘스몰토크’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16일까지 프리챌 이벤트 페이지에서 DJ 콜드핏의 라이브 영상을 보고 덧글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 100쌍은 17일 선정해 초대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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